혜린님께 쓰고 싶은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.
직접 메일을 보내셔도 되지만 중요한 내용이 아니면 이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고,
질문은 질문&답변 게시판에 남겨주세요.



VIEW ARTICLE
김혜린 선생님 - 이것은 그냥 끄적인 글입니다 1
 돌베개    | 2017·09·04 01:08 | HIT : 112 | VOTE : 17 |
『이슈』8월호에 실린 선생님의 후기를 읽었습니다(물론「인월」연재분도 다 읽었어요).

선생님은 “여름이 왔다.”고 하셨는데, 저는 9월 초에 이 글을 쓰면서 “이제는 여름이 가고, ‘덜 더운 여름’이 왔다.”고 되뇌고 싶어요.

스물여섯 해 전만 하더라도(그러니까 제가 10대 초반일 때) 9월이 되면 아주 시원하고 서늘했는데, 이젠 9월이 되어도 덥고(낮에만 그렇지만!), 햇살이 장난 아니게 내리쬐네요(대신 습기가 사라진 건 아주 좋습니다).

뭐 별 뜻이 있는 건 아니고, 그냥 선생님의 말씀을 이어받아 한 마디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. 고수(高手)의 말씀을 흉내 낸 하수(下手)의 말일 뿐이라고 생각하세요.

가끔은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쓰는 것도 좋네요. 진지한 글은 다음에 따로 올리겠습니다. 일교차가 심한데, 고뿔(감기)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.

- 선생님의 독자이자 팬인 돌베개가 올림  




  
NO          SUBJECT NAME DATE HIT
143   선생님 - 서점에서『인월(引月)』3권을 샀습니다  돌베개 18·06·04 53
142   선생님 - 스승의 날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1  돌베개 18·05·15 87
141   선생님 -『이슈』지 1월호에 나온 선생님의 후기를 읽었습니다  돌베개 18·02·26 145
140   선생님 - 지난해에『이슈』지 12월호를 사서 읽었습니다  돌베개 18·02·25 133
139   선생님 - 새해가 밝았습니다  돌베개 18·01·08 142
138   선생님 - 정말 감사합니다  돌베개 17·11·25 123
137   선생님 - 잡지에 실린 선생님의 후기에 공감합니다  돌베개 17·10·28 134
136   선생님 - <인월>의 바탕글을 빌려 제 속마음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 돌베개 17·10·28 120
135   선생님 - 늦었지만 생신 축하합니다  돌베개 17·10·28 111
  김혜린 선생님 - 이것은 그냥 끄적인 글입니다 1  돌베개 17·09·04 112
1 [2][3][4][5][6][7][8][9][10]..[15]
Copyright 1999-2018 Zeroboard / skin by GGAMBO

◆ 여기는 김혜린의 작품세계 &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입니다. 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