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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혜린 선생님 - 이것은 그냥 끄적인 글입니다 1
 돌베개    | 2017·09·04 01:08 | HIT : 16 | VOTE : 0 |
『이슈』8월호에 실린 선생님의 후기를 읽었습니다(물론「인월」연재분도 다 읽었어요).

선생님은 “여름이 왔다.”고 하셨는데, 저는 9월 초에 이 글을 쓰면서 “이제는 여름이 가고, ‘덜 더운 여름’이 왔다.”고 되뇌고 싶어요.

스물여섯 해 전만 하더라도(그러니까 제가 10대 초반일 때) 9월이 되면 아주 시원하고 서늘했는데, 이젠 9월이 되어도 덥고(낮에만 그렇지만!), 햇살이 장난 아니게 내리쬐네요(대신 습기가 사라진 건 아주 좋습니다).

뭐 별 뜻이 있는 건 아니고, 그냥 선생님의 말씀을 이어받아 한 마디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. 고수(高手)의 말씀을 흉내 낸 하수(下手)의 말일 뿐이라고 생각하세요.

가끔은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쓰는 것도 좋네요. 진지한 글은 다음에 따로 올리겠습니다. 일교차가 심한데, 고뿔(감기)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.

- 선생님의 독자이자 팬인 돌베개가 올림  



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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